2012년부터 시작된 CNT Tech ‘전화성의 어드벤처(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)'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투자 및 시장진입, 개발지원, 사업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씨엔티테크(주) 전화성 대표의 성공적인 사업 노하우, 국내외 시장/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능정보, 푸드테크, O2O, ICT 전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에게 초기 시장진입 및 서비스 개발 성공을 위한 최고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 본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배출하였으며, 이중 4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게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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