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주,전북 지역의 정보통신산업 및 소프트웨어산업과 문화산업의 육성 진흥을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.
2001년 진흥원 설립 이래 중앙 정부의 정책에 맞춰 지역의 IT·CT 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전 세계적으로 IT 시장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.
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시점으로 10여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똑똑한 기능의 단순 기계가 아닌 감성과 생활의 편리함을 복합적으로 해결해 주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이용하는 수단이 되어 있습니다.
현재 전 세계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양한 산업에 인간과 같은 지능적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인 인공지능의 거대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. 인공지능은 고객중심 생태계로 진화하며 모든 산업 분야의 새로운 시장들을 창출해 나갈 것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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